안녕하세요! 최근에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보고 왔는데요
저는 분노의 질주를 본 게 사실 이번이 첨이였어요...ㅋ
먼가 차만타고 그런 영화인 줄 알아서 딱히 흥미가 안 생겼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나서 먼가 아 이건 시리즈로 챙겨봐야겠다 생각이 나서
저도 볼 겸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도 공유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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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분노의 질주 1
빈 디젤(도미닉)과 폴 워커(브라이언)의 만남이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컨테이너 트럭의 도난사건이 자주 일어나게 되고 경찰은 브라이언을 위장 취업시킨 후에
빈 디젤(도미닉, 갱단?)에게 접근을 시키는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본 시리즈물의 1번 영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액션 하나하나가 꽤 괜찮았던 영화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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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번째 시리즈!
1편에서 빈 디젤(도미닉)의 도주를 도와주고 폴 워커(브라이언)는 옷을 벗게 됩니다
그 후 폴 워커(브라이언)는 스트릿 레이서로 돈을 벌며 생활하던 중
새로운 빌런들과 연류 그리고 경찰들과 연류 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복수까지 꿈꾸는 2번째 분노의 질주 시리즈입니다
저는 분노의 질주 2에서 이 장면...
폴 워커(브라이언)와 타이레스(로먼 피어스)를 추적하는 경찰들을
따돌리기 위해 주변에 도움을 받아 경찰을 따돌리는 장면입니다 먼가 통쾌하더라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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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분노의 질주 3입니다
3번째 시리즈는 도쿄 드리프트!
세 번째 시리즈이지만 시기(순서상)는 나중에 위치하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서는 초기 영화 주인공들은 안 나오고 숀 보스웰(루카스 블랙)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숀이 사고를 치고 일본으로 가서 생활하던 중 자동차 경주를 하는 내용이에요
도쿄 드리프트에서는 드리프트 킹...(DK)ㅋㅋ
와 경쟁을 하는 내용인데요 3번 영화는 스피드 측면도 강하지만 드리프트라는 정교한 스킬로
승리를 결정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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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분노의 질주 4입니다
4번째 시리즈는 분노의 질주 더오리지널입니다
돔(빈 디젤)은 연인 레티의 죽음 소식을 듣고 LA로 돌아오고
경찰에 복직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브라이언은 레티의 죽음이 자신이 쫒는 갱단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4번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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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를 1부터 다 보고 포스팅하는 거라 좀 늦어졌네요
저는 홉스&쇼를 분노의 질주를 1편도 보지 않고 봤는데요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라 1편부터 봐도 질리지가 않고 다음 영화가 기대가 되네요
1~4편까지 포스팅하고 다음 분노의 질주 포스팅 때 시리즈 5부터 홉스&쇼까지 리뷰해볼게요!
영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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